잡탕

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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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끌적끌적(글)

정직

진갱 2017. 8. 19. 23:06



조금은 느리게..

깨달았지만


날 용서해줘요.

정직하고 싶었지만..

이젠 용서를 구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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