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서 일해보며나는 2015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고거의 쉬지 않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10년 가량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사회복지사가 된 것에 대해 후회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지금도 작은 기관에서 일하며 보람되고 즐겁게 어떤 면에서는 또한 열정있게 근무중이다. 나는 사회복지사가 매우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어떤 경우에는 신나고 즐거운 느낌을 주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어떤면을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을까?오늘 글에서 공유해보고자 한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매력1. 착한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다.나는 청소년 때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았다.공장, 문구사, 컴퓨터 부품 회사, 텔레마케터 등인데 많은 경우,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