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맘을 편하게 놔주기로 했다.
에라스무스같은 사람보단 루터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결국 누가 승리할지는 뻔하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는 극보수주의적이어야 한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오른다.
자유를 누리되 적절한 메뉴얼과 틀안에서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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