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예전보다 더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마음이 너무 편하다는 것이다.
이전에 있던 곳 사람들은 이상하게 날 괴롭혔다.
지금 사람들은 나긋나긋하고
적어도 아직까진
너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있는 이 시간들도 너무 편하다.
물론 인내로 경주를 달려야겠지만..
평안하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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