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시절에서 자원봉사
대학생 시절 나는 잠시 봉사동아리에 들어가 활동을 하기도 하고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서 여러 경로로 봉사활동을 해보았다.
여러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해보기도 하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말동무를 해드리기도 하고
지역 청소년 축제에서 한 부스를 맡아 운영해 보기도 하고
NGO 기관 캠페인에도 참여해 보는 등 말이다.
사회복지사를 꿈꾸었던 나 자신에게 있어 자원봉사 활동은
예비사회복지사로서 큰 경험이 되기도 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자원봉사와 사회복지시설 현장
대학생 시절 여러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해보았는데
지금 지역아동센터에서 시설장으로 근무하며
대학생 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다.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자원봉사를 여러군데에서 진행해 보는 것은
예비사회복지사 개인에게는 사회복지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소중한 기회일 수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해보고 싶은 사회복지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 맞는 자원봉사를 해보는 것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본다.
자원봉사로서 활동과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한다는 것
다른 곳보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 경험이 많았던 편인 나는
자원봉사자로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해 보는 것과
사회복지사가 되어 실무를 진행하는 것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이 느끼기도 했다.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하는 경우에서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자원봉사는 대부분의 경우 무보수로 진행된다는 점이고
사회복지사는 보수를 받으며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차이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 수 있는데,
사회복지사는 맡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원봉사자 보다는 더욱 책임이 있을 것이고
여러 운영적인 측면도 고려하게 될 것으로 본다.
어쨋든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실제로 근무하기 전에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해보는 것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학생 시절 자원 봉사를 많이 해보면 좋음
나같은 경우 자원 봉사활동을 학생 때 대부분 했던 것 같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아 현장에서 업무를 하고 부터는
내가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다른 곳에서 자원 봉사를 하기에는 상황상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자원 봉사 활동은 가급적 학생 때 많이 해보면 더 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전 알아 두면 좋은 것들
1. 자원봉사는 인증된 곳에서 하면 좋음
어떤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면, 그 사회복지시설 서식으로 자원봉사 점수를 서류로 떼주거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봉사만 하게 되는 시설이 있을 수 있다.
물론 그런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자를 꼭 필요로 하는 경우가 더 있을 수 있는데,
상황상 자원봉사자에게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을 수도 있고,
그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안전상 위험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에 잘 살피며 자원봉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면, 어떤 경우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VMS나 1365와 같이 공식적으로 봉사 실적을 입력해 주는 곳도 있는데,
이렇게 자원봉사 실적을 공적으로 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는
공식적으로 자원 봉사 점수를 실적으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자원 봉사 활동에 대한 보험도 들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면, 가급적 그렇게 자원봉사를 진행한 시간을 실적으로
공식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 봉사를 하면
자원봉사자 개인에게는 더 좋을 것으로 본다.
2. 봉사동아리에 들면 더욱 활동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
대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경우 봉사 동아리가 있기 마련이다.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을 하면, 단체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자원 봉사 활동을 할 기회가 많아지며, 더 안전하고 안정적이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사회 내에서도 여러 봉사 동아리나 단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봉사 동아리나 봉사 단체에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3. 현장 사회복지사들과 소통이 잘 되면 좋음
종종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원 봉사자가 자원 봉사를 할 때
사회복지사들과 다소 부딪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보수를 받지 않고 활동하기 때문에
사회복지 실무를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역할을 맡길 때
단순히 자원봉사자가 실무를 돕는 인력으로 생각해서
사회복지사 자신보다 아랫사람으로 보거나
지도를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만 생각 할 수도 있고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 무보수로 활동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들보다 무언가 더 숭고한 동기로 활동을 하며
사회복지사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 방향으로
더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많은 경우 사회복지사들과 자원봉사자가 잘 조화를 이루어 활동을 하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글을 마무리 하며
많은 경우 어떤 사람이든 자원봉사를 많이 경험할 수록 좋을 것으로 본다.
자원봉사를 많이 하면, 지역사회에서도 도움을 받기도 하며,
자원봉사를 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자원 봉사 활동은 자원봉사자 자신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많은 경험과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예비사회복지사라면, 여러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현장을 경험해 보는 것은
거의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한다.
꼭 무언가 얻을 생각이 아니더라도
'자원 봉사'라는 말 그대로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고, 아름답고, 멋진 일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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