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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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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회복지사다 95편 : 사회복지사의 목적

진갱 2026. 2. 22. 19:00
* 본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이미지임

 
 
사회복지사가 된 나의 목적
처음 내가 어느 지방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할 때
성적에 맞추어 나는 사회복지학과에 가게 되었었다.
 
나중에 우연히 고등학교 1학년 때 실시하였던 심리검사를 한 것을 찾아내어 읽어 봤을 때
사회복지사가 나의 적성에 맞는다는 결과지를 읽어보고
별 우연스러운 일이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아무튼 처음 사회복지의 길로 들어설 때
나는 성적에 맞추어 사회복지학과에 입학을 했었다.
 
그렇게 나는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다가
사회복지사로서 나름 비전도 생기기도 했고
취업하고 싶은 분야도 생기기도 했고
사회복지를 배우는 목적이 무언가 더 이타적이고 나름 숭고한 모습으로 변하기도 했던 것 같다.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여러 목적들
종종 정말 저 분 숭고하고 참된 사회복지사다 싶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희생적이며 클라이언트를 진심으로 우러나는 사랑으로 대하는
그런 사회복지사 분들도 있지만
 
사회복지사도 사람이기에 직업으로서 사회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를 비난할 것은 못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업무를 지속하고 있는 목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가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직업으로서 사회복지를 이어가는 사회복지사
많은 경우 사회복지사를 시작할 때
일반적으로 적다고 인식될 수 있는 사회복지사의 '급여'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사회복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나도 언제는 그러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업으로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비난할 것은 못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현실감각이 투철한 직장으로 사회복지를 이어가는 사회복지사들이
어중간하게 비전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진다 하는 사회복지사들보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과 일하는 사회복지 사업장을 소중히 여기는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환경도 잘 버티며 인내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2. 사회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쳐 보려는 사회복지사
또한 사회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회복지사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이들은 자신의 급여에 대해 큰 관심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살아갈만 하다면 자신의 급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다.
 
이러한 분들은 자신이 소속된 사회복지시설이나 법인의 비전이나 핵심가치에
다른 분들보다 더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으며
 
실제 실력도 있는 편이라면,
끊임 없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열심을 내고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분들인 것 같다.
 
3.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종교적 영향력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은 여러 종교 법인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종종 종교 법인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해 보았는데
종종 종교적 신념과 사회복지적 공공성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경우를 본 것 같다.
 
종교 법인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종교 법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종교적 영향력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 같고
 
심하게 종교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에서는
그 종교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면 여러 불편을 겪을 수도 있는 것 같았다.
 
종교 법인은 법인을 설립할 때
그 종교성과 법인 설립 목적과 그 법인의 비전이 명확하기 마련인데
만약 어떤 종교에 강한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그 종교와 맞는 법인을 찾아 취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을 것 같다.
 
4. 어떤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그들을 돌보고자 하는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들 중에서는 자신이 일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시설 대상자가 명확한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급여가 목적인지
아니면 자신의 성격과 맞아서인지
그 분들에 대한 어떤 사명감이 있어서인지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가급적 자신이 목표로 세운 사회복지 대상자 관련 사회복지시설에만 입사지원을 하곤 한다.
 
그러한 분들은 경력에 일관성이 생겨 그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저 이리저리 일단 사회복지시설에 입사만 하고 보자는 분들보다
더 사회복지현장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사회복지 업무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발전적 모습의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들 중에는 단순히 사회복지에 흥미가 있어서 사회복지를 하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그 적성과 흥미를 발전시켜 능력 있는 사회복지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종종 이러한 적성과 흥미 위주의 사회복지사들 중에는
사회복지사로서 실력 있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사회복지 현장은 결코 재미만 있거나 흥미롭기만한 상황은 아니기에
진지하고도 사명적이고 직장으로서의 생각도 필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글을 마무리 하며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사회복지사 업무에 임하며 시간이 갈수록
사회복지를 지속하는 이유가 바뀌기도 할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자신이 사회복지를 지속하는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라면 자신이 일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을 것인데,
자신이 사회복지를 이어가는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면
어쩌면 다양한 분야가 있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신이 맞는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데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 자신이 사회복지를 지속하는 이유와
어떤 법인이나 사회복지시설의 비전이나 가치 목적을 잘 어울리는지 헤아려 보는 것도
더 안정되게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