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남에 대한 욕구.
지나치면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물론 더 상위의 은사를 구해야겠지만,
자신의 기본적 은사를 망각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평안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다만 탁월하고자 하기만 하고
거기에 수반되는 인기와 관심에 몰입하고
그런 것을 존재화 한다면..
그런 것이 지나치다면
병들 것이다.
다만 잠잠히
젖 뗀 아이와 같이
잠잠히 주님 품에 거할 뿐..
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뛰어남에 대한 욕구.
지나치면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물론 더 상위의 은사를 구해야겠지만,
자신의 기본적 은사를 망각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평안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다만 탁월하고자 하기만 하고
거기에 수반되는 인기와 관심에 몰입하고
그런 것을 존재화 한다면..
그런 것이 지나치다면
병들 것이다.
다만 잠잠히
젖 뗀 아이와 같이
잠잠히 주님 품에 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