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

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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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끌적끌적(글)

자유

진갱 2020. 6. 15. 23:40

 

80~90년대 생은 알 것이다.

그 시대 청소년기엔 많은 환경에서 나름 주먹이 통했음을..

아동, 청소년에 대한 권리의식도 적었던 터라

학대도 많았던 시대였다고 본다.

 

그래서였을까..

꽤 많이 깨지고 살았던 것 같다.

 

용광로 같았던 시기를 지나

왠지 나에게 평안의 때가 올것 같다.

 

(신 4: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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