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

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사회복지사의 잡다한 이야기

2025/12 5

난 사회복지사다 87편 : 연말에 챙겨야할 것

사회복지시설에서 연말 정리사회복지시설은 연말을 맞이하면 평소보다 더 바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아무래도 지금까지 진행한 사업이나 운영적인 측면에서한 해를 마감짓고 정리해야 할 부분들이 더 생기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연말에 준비해야 할 것을 잘 정리하고 챙긴다면내년에는 더 수월하게 그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에서는어떤 것들을 잘 챙겨서 준비하면 좋을까?'사업파트'와 '운영파트' 두갈래로 나누어 설명해 보고자 한다. 사업파트에서 챙겨야 할 것1. 한 해 사업 평가 어떤 사회복지시설이든 한 해 안에 진행한 여러가지 사업이 있을 것이다.그것이 사례관리일 수도 있고,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상담일 수도 있는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유능하게 일하는 사회복지..

난 사회복지사다 86편 : 사회복지시설에서의 평가

사회복지시설에서의 평가내가 근무했던 사회복지기관 중에그 시설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국에서 평가점수 1위를 한 사회복지시설이 있었다. 그 사회복지시설이 그러한 평가를 받을 당시나는 그 사회복지시설에 입사하기 전이었는데그 사회복지시설 관장님은 평가를 받든 감사를 받든'저는 시험이나 평가를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늘 이야기를 하시곤 했다. 그 당시 그 의미를 내가 이해하기로는 아마'시험이나 평가를 받는 것은 좋든 나쁘든 자신의 실력을 알게되기 때문에 더 나은 나중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의 의미로 사용하신 것 같았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사의 경우 이와 다르게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평가를 받는 것은부담스럽게 생각하기 마련일 것이다. 사회복지시설 평가지표 각 시설 종류마다 평가 지표가 다른 부분도 있지만,운..

난 사회복지사다 85편 : 정직과 융통성

사회복지시설에서 속칭 '가라'적 업무 처리내가 예전에 지금과 다른 어떤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했을 때의 일이다.그 기관은 노인분야 사례관리를 하는 사회복지시설이었는데 아마 그 해 9~10월 쯤에 그 시설 팀장님이 나에게'어르신들 신청서를 1년에 한 번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처리해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당연히 어르신들을 찾아가 면담 후 신청서를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그 시설 팀장님은 적절히 요령있게 서류를 완비해 놓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어렵더라도 전체 사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한사람 한사람 찾아가 보자.'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렇게 그 시설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며 신청서를 업데이트를 했..

난 사회복지사다 84편 : 공공영역과 민간영역

의료원에서의 근무 경험나는 여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해보았다.나는 항상 신입으로 입사를 했었는데,신입으로 근무하며 위로 승진을 하면일이 당연히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의료원에서 근무해보며 많은 경우 그것이 아님을 경험했다. 의료원에서 사회복지사의 업무는여러 의료행정 업무 중 복지파트를 맡거나,수급자분이나 차상위 계층 환자를 분류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또한 요양원 같은 노인복지시설에 교육이나 점검을 나가기도 하였다. 나는 의료원에서 근무하며 항상 6시에 정시퇴근을 했다.내가 어떤글에서 사회복지사는 항상 일이 있는 것다고 했지만,내가 근무해 본 의료원은 그렇지 않았다. 의료원은 '관리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종류의 업무가 대부분이었는데,다른 기관에서 업무를 문제 있게 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나용화

모태신앙을 가진 나는 유아세례를 받았고대부분 어릴적 부터 다닌 교회를 계속 다녔다.지금도 어릴적 부터 다녔던 교회를 다니지만종종 타지에 머물 때에는 자연스럽게 다른 교회에 다니기도 했다. 내가 어릴적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다닌 고향 교회는우리 나라에서 규모가 1~2번 째로 큰 장로교회 교단에 소속되어 있다.자연스럽게 나는 칼빈주의 계통 교리 안에서 배우며 교회를 다녔다. 내가 고등학교 때 세례 입교 식을 했었다.그때 나는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세례 입교 식을 받게 되었는데,당시 나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고, 장로교의 교리에 대해 의문을 품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세례 입교식을 할 때 어떤 문답을 진행하는데,'아니오.'라고 대답을 할 것을 고민하다가분위기상 모든 질문에 '네'라고 하고 넘어간다. 그러다가 나는..